미국 코미디 연기의 대가, 배우 테리 크루즈

안녕하세요 

오늘은 브루클린 나인나인, 크리스는 괴로워 (에브리바디 헤이츠 크리스) 등에 출연한 

미국 배우, 테리 크루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테리 크루즈 

 

테리 크루즈(Terry Crews, 1968년 7월 30일~)는 미국의 배우입니다. 

 

2005년부터 2009년까지 방송된 시트콤 <에브리바디 헤이츠 크리스>에서 줄리어스 록을 연기했습니다.

폭스와 NBC의 시트콤 <브루클린 나인나인>에서 테리 제퍼드 반장을 연기했습니다. BET 리얼리티 시리즈 「더 패밀리 크루즈」(2010-2011)에 주연을 맡았습니다. 또한 2014년부터 2015년까지 미국판 게임쇼 <억만장자를 원하는 사람>의 사회를 맡기도 했습니다.

 

 

그는 화이트틱스(2004년), 아이디 클래시(2006년), 블렌디드(2014년), 익스펜더블스 시리즈(2010~2014년), 럼블(2021년) 등의 영화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테리 크루즈는 로스앤젤레스 램스, 샌디에이고 차저스, 워싱턴 레드스킨스의 내셔널풋볼리그(NFL) 및 웨스턴미시간대의 라인파이어와 칼리지풋볼의 월드리그(WLAF)에서 뛴 적이 있습니다. 

또한 여성의 권리를 옹호하고 성차별에 반대하는 활동가인 크루스는 폭력적인 아버지의 손으로 가족이 감내한 학대 이야기를 공유해왔습니다. 미투 운동 중 성폭력 이야기를 공개한 것으로 2017년 타임지의 올해의 인물에도 선정되었습니다. 

 

테리 크루즈의 유년 시절 

미시간 주 플린트에서 패트리샤 앤과 테리 크루즈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는 셋 중 둘째로 플린트의 엄격한 기독교 집안에서 자랐고, 18살이었던 어린 어머니 밑에서 자랐습니다. 아버지는 알코올 중독자였고 어머니에게 폭력적이었습니다. 증숙모로부터 플루트를 물려 받았고, 8년 동안 수업을 받았습니다. 인터로헨 예술 아카데미에서 여름을 보냈고, 칼라마주에 있는 웨스턴 미시간 대학교에 예술 장학금을 받으며 입학했습니다. 1학년이 끝난 후 미식축구 팀에 지원했고 전액 운동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1991년 NFL 드래프트의 11라운드에서 로스앤젤레스 램스 팀에 지명되었습니다. 그의 경력은 램스 (6경기), 그린베이 패커스 (10경기), 샌디에이고 차저스 (10경기), 워싱턴 레드스킨 (16경기), 필라델피아 이글스 (10경기)에서 출전했습니다. 그는 또한 1995년, 세계 미식축구 리그 (후에 NFL 유럽)의 라인 파이어에서 뛰었습니다. 반복적으로 명단에서 제외된 테리 크루즈는, 종종 동료들로부터 초상화 수수료를 받으며 수입을 채웠습니다. 

 

 

배우로서의 테리 크루즈 

1997년 NFL을 은퇴한 후, 배우로서의 경력을 추구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로 이사했습니다. 그는 영화 업계에서 일하고 싶다는 오랜 포부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때까지는 연기를 할 계획은 없었고, 단지 어떤 형태로든 영화 업계에서 일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독립된 장편 영화 「영 보이즈 인코포레이티드」의 공동 각본과 공동 제작을 했습니다. 디트로이트에서 반약물 메시지와 함께 촬영된 자비 제작 작품은 친구나 가족의 관찰뿐만 아니라 그 자신의 관찰에도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끔찍한" 영화라고 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영화 업계에 관심을 가진 경험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1999년, 크루는 자신의 첫 번째 연기 파트가 된 신디케이트 게임 쇼 배틀 돔에서 캐릭터 선수(워리어스로 알려진) 역의 오디션을 보았습니다. 그는 2001년에 두 시즌을 뛰었습니다. 오디션 과정을 보면서 테리 크루즈는 연기를 직업으로 삼고 싶다는 것을 깨닫게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 후 2년 동안 다른 배우직을 맡지 못했습니다. 

영화, 뮤직 비디오, 제품 광고 출연은 곧 이어졌습니다. 한 번도 연기 수업을 들어본 적이 없는 그는 관객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자문했고, 결국 성공했다고 믿습니다. 그는 현재 연기는 타고난 일이고 육체적으로 힘든 일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경력을 가지고 싶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테리 크루즈의 인생작 

UPN/CW 시트콤 <에브리바디 헤이츠 크리스>의 아버지인 줄리어스 록을 연기하면서 배우 테리 크루즈가 알려지기 시작됐습니다. 이 시트콤은 2005년부터 2009년까지 4 시즌에 걸쳐 방송되었습니다. 그 이후 2010년부터 3시즌에 걸쳐 방송된 TBS 시트콤 <알 위 데어 옛>에서 남편과 아버지 닉 킹스턴 파슨스를 맡게 됐고. 2013년 초연된 폭스/NBC 앙상블 시트콤 <브루클린 나인나인>에서 뉴욕 경찰 중위인 테리 제퍼즈를 연기하게 됩니다. 

 

이렇게 오늘은 할리우드의 시트콤 대가, 

배우 테리 크루즈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에는 더 흥미로운 주제로 찾아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