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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세상에서 제일 가치있는 그림이자 미술품카테고리 없음 2024. 1. 26. 18:42
안녕하세요? 오늘은 세계적인 미술품
모나리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대표작이기도 하죠.
모나리자
모나리자(Mona Lisa): 이탈리아어로, 이탈리아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초상화입니다.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대표적인 걸작으로 꼽히며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고, 가장 많이 방문되고, 가장 많이 쓰여지고, 가장 많이 불리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이 그림의 특징은 주제의 수수께끼 같은 표현, 구성의 기념비성, 미묘한 형태의 모델링, 대기 착각 등이 있습니다.
모나리자의 배경
이 그림은 전통적으로 이탈리아의 귀족 여성 리사 델 지오콘도를 그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그림은 흰 롬바르디아의 포플러 패널에 기름으로 칠해져 있습니다. 레오나르도는 이 그림을 조콘도가문에 건넨 적이 없고, 후에 그가 좋아하는 제자 사라에게 남겼다고 알려졌습니다. 1503년에서 1506년 사이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슨는데요. 1517년까지 이 그림을 계속 그렸을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프랑스 왕 프란시스 1세에 의해 매수되어 현재는 프랑스 공화국의 소유물이 되었습니다. 1797년부터 파리 루브르 미술관에서 상설 전시되고 있습니다. 루브르 미술관의 대표 작품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모나리자의 명성과 가치
이 그림의 세계적인 명성과 인기는 1911년 빈센조 페루자에 의해 도난당한 것에서 기인하고 있습니다. 빈센조는 그의 행동을 이탈리아의 애국심으로 돌리며 이탈리아가 가져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1914년 도난과 그 후의 회복으로 미술품 도난이라는 전대미문의 사건 자체가 유명해졌습니다. 이로 인해 1915년대 오페라 '모나리자'와 1930년대 초기 영화 2편(모나리자와 아르센 뤼팽), 1950년대 가장 성공한 곡 중 하나인 낫 킹 콜이 녹음한 노래 '모나리자' 등의 문화적 묘사가 많이 출판되기도 했습니다.
모나리자는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그림 중 하나입니다. 1962년의 회화 보험 평가액은 사상 최고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2023년 시점에서 10억 달러 이상의 가치로 환산되기도 합니다.모나리자라는 제목과 주제
1503년 레오나르도는 리사 델 지오콘도의 초상화를 그리고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영어로 모나리자로 알려진 이 그림의 제목은 리사 델 지오콘도를 그렸다는 추정에 근거하고 있지만 그녀의 유사성은 분명하지는 않습니다. 르네상스 미술사인 조르조 바사리에 따르면, 레오나르도는 프란체스코 델 지오콘도를 위해 아내 모나리자의 초상화 그리기에 착수했습니다. 이탈리아어 몬나는 영어로 마돈나, 마담 또는 제 여자와 비슷한 공손한 호칭입니다. 이것은 마돈나가 되었고, 몬나가 되었습니다. 이 그림의 제목은 전통적으로 모나와 영어로 되어 있기도 하고, 이탈리아어로는 모나(Mona)로 되어 있지만 영어에서는 특이한 편입니다.
리사 델 지오콘도는 플로렌스와 토스카나의 제라르디니 가문의 일원이자, 피렌체의 부유한 비단 상인 프란체스코 델 지오콘도의 아내였습니다.이 그림은 그들의 새 집과 둘째 아들 안드레아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의뢰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그림의 이탈리아어 이름 La Gioconda는 '조쿤토'('행복' 또는 '양기')를 뜻하며, 말 그대로 '조쿤도 왕'은 리사의 결혼한 이름인 Giocondo의 여성적인 형태에 대한 말장난을 뜻합니다 프랑스어로는 La Joconde라는 제목은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바사리의 모나리자에 대한 기술은 화가가 죽은 지 31년 후인 1550년에 출판된 레오나르도의 전기에서 유래했습니다. 오랫동안 작품의 기원과 시터의 정체성에 관한 가장 잘 알려진 정보원이었습니다. 1524년에 사망한 레오나르도의 조수 사라는 초상화를 소유하고 있었고, 개인적인 논문에는 레오나르도가 남긴 그림인 '라 지오콘다'라고 이름 붙여져 있었습니다.
레오나르도가 이런 작품을 그린 것과 그 연대는, 하이델베르크 대학 학자가 1477년 고대 로마 철학자 키케로에 의해 인쇄된 책의 한계 노트를 발견했을 때 확인되었습니다.1503년 10월 이 메모는 레오나르도의 현대인 아고스티노 베스푸치가 쓴 것. 이 메모는 레오나르도를 그리스의 유명한 화가 아페레스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그는 본문에 언급되어 있으며, 레오나르도는 당시 리사 델 지오콘도의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문서의 발견 발표에 대해 루브르 대표 빈센트 델류빈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1503년 피렌체 여성의 초상화를 리사 델 지오콘도라는 이름으로 그리고 있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지금 우리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이 리사 델 지오콘도의 초상화가 루브르 미술관의 회화라는 것은 절대로 확신할 수 없습니다."
카탈로그에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이 그림이 아마도 리사 델 지오콘도를 그리고 있음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사벨라 데스테가 그럴듯한 선택지입니다. 학자들은 리사 델 지오콘도가 다른 초상화의 주제였다고 주장하며 적어도 4개의 다른 그림을 모나리자로 특정했습니다. 이사벨라 오브 아라곤 세실리아 갈레니, 코스탄차 다바로스, 프랑카빌라 공작부인, 파시피카 브란다노/브란디노, 이사벨라 과란다, 카테리나 스포르차, 비앙카 조반나 스포르차, 사라에 등 여러 명이 그림의 주제로 제안되었습니다. 정신분석학자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레오나르도가 어머니 카테리나에게서 모나리자나 그 밖의 작품에 호의적인 미소를 지었다고 이론화한 적이 있습니다.이렇게 오늘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대표 미술품인
모나리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에는 더 흥미로운 주제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