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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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로브 최초 한국계 수상자가 된 배우 스티븐 연카테고리 없음 2024. 1. 8. 19:20
안녕하세요! 오늘은 골든글로브 최초 한국계 수상자인 배우 스티븐 연과 수상작인 비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스티븐 연 스티븐 연(1983년 12월 21일 - )은 시카고의 제2도시 코미디 극단의 멤버로 활동을 시작했지만 워킹 데드 시리즈에 출연하기 전까지는 널리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는 2018년 영화 '버닝'에서의 역할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최초의 아시아계 미국인 배우로 역사를 썼습니다. 이후 봉준호 감독의 옥자(2017년), 정이삭 감독의 미나리(2020년), 조던 필레 감독의 노브(2022년) 등에 출연했습니다.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비프' 작품으로 골든 글로브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2021년 타임지는 스티븐 연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명 중 한 명으로 선출했습니다. 골..